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 필드화 (문단 편집) ==== 허술한 전야제 이벤트 ==== 당초 테스트 서버를 공개하면서 사냥시 퀘스트 아이템 획득 이벤트와 새로운 캐릭터 생성 후 20레벨 달성시 본서버에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를 했었다. 문제는 테스트 서버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캐릭터 생성 후 레벨 20을 찍고 더 이상 건드리지 않았다. 필드화 테스트는 전체 맵의 오류를 찾아야 하는데 어느 누구도 30 이상을 찍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는 당연한 이야기인데, 그 이유는 게임이 쉽다지만 만렙을 찍을 때는 어느 정도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1달도 안돼서 없어질 서버'''에서 그렇게 노력하면서 사냥하고픈 유저들은 당연히 없다. 그렇기에 테스트 서버에서는 본서버와는 달리 캐릭터를 기르기에 엄청난 특혜가 많은 게 보통이다.[* 예시로 넥슨의 다른 게임 [[마비노기]]에서의 테스트 서버는 언제나 열려있는 상태로 3주에 한 번 리셋되는 식이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상점의 대부분 아이템들이 0골드'''에 '''경험치는 200%'''다.] 그런데 엘소드는 테스트 서버 자체를 그다지 운용한 적이 없어서 이 점을 간과하였다. 테스트 서버라면서 달라진 것은 필드화 유무일 뿐 '''경험치 테이블을 본서버와 똑같이 구성'''하였고, '''어떠한 버프도 주어지지 않았고,''' 스킬을 쉽게 모으기 위한 마법의 목걸이는 커녕 기본적인 무기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즉, '''테스트 서버의 혜택은 필드화 미리보기 뿐'''이었다. 결국 내린 조치가 4일 뒤 본서버의 캐릭터 일부를 테스터 서버에 복사하는 것이었다. 문제는 테스트 서버에서 20렙 달성시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고 '''부랴부랴 그 공지를 수정하기에 이른다'''. 결국 그 이벤트는 약 4일만에 끝나버리게 된다. 참고로 본서버에 캐릭터를 복사해주기 전까지 당시 상위 던전이었던 하멜에 간 사람이 없었으며, 선착장에서 하멜에 들어갈 수 없는 버그는 캐릭터가 복사된 그날 알려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